대중교통 분실물 찾는방법
날씨가 좋아지면서 나들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아직 좋지 않아 마스크를 사용하고 개인위생에 힘쓰고 있는데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여 교외로 나갈때 때떄로 우리는 소지품을 잃어버릴때가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분실물 찾기를 할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대중교통 이용중 잃어버린 물건 찾기
기차표를 예매하면서 버스표를 예매하면서 받은 출발지나 도착지에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분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이 됩니다.
이용자가 일정이나 예약좌석을 이용하여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거나 온라인 상담실을 통해 문의를 남겨볼 수도 있습니다. 홈페이지나 상담원에게 문의를 남겨두면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티켓을 구매할때 사용한 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버스나 기차별로 다른 앱을 사용하고 있으니 방법의 차이가 있고, 분실물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없을 수 있어 직접 상담원과 연결을 해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경찰청 분실물 통합사이트인 lost112를 이용하여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물건의 정보와 본인의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하는데요. 간단한 회원가입으로 실명인증을 하면 누구나 분실물을 찾거나 소지품을 찾아 알릴 수 있습니다.
교통범칙금 미납 내역 조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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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분실물 찾기를 이용하면서 우리의 소지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잃어버리는 걱정을 하기보다는 대중교통을 타면서 좋은 여행을 할 수 있는 생각을 하시고 여행을 즐기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