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연예인으로 참여한 김민교가 식당을 차리며 반갑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지난 동인천 눈꽃마을에서 태국요리로 재미있는 인기와 요리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백종원을 비롯해 김성주와 정인선이 진행을 하게되는데요. 몇주동안 한지역의 상권을 분석하고 미션과 레시피 전수, 특훈을 하며 새로운 상권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김민교는 정인선과 싸와디밥을  선보이면서 눈꽃마을 청년몰을 눈부시게 만들었습니다. 신포시장은 닭강정으로 이미 유명한지역이었지만 눈꽃마을 쪽으로는 인적이 드문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나간 뒤로 유명세를 탔습니다.



올 봄 태국 음식점을 오픈한 김민교의 식당을 백종원의 골목식당 팀이 방문을 하였는데요. 과연 그 맛을 어땠을까요? 현지인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는 그의 외모처럼 맛 또한 현지식과 비슷했는데요.


특제소스를 넣고 만드는 김민교의 태국 식당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진에게 맛있는 한끼를 대접했습니다. 인천에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김민교의 사와디밥은 충정로 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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