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많이 가게되는 여름철이 이제 어느덧 중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벌써 휴가를 다녀오신 분도 계시고 아직도 계획이 없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땡처리 항공권을 이용하여 최저가로 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여행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들뜨게 되는데요.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을 느끼게 되면 확 가라앉는 기분도 듭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떠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항공권을 끊어 떠나는 해외는 항상 신비롭습니다.




비행기를 싸게 구하기 위해서는 항공사별로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나 저가의 항공사 또는 땡처리 항공권을 구입하여 여행의 경비를 줄이게 됩니다. 경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비행기와 숙소, 음식값입니다.




숙소는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하지만 음식은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으로 항공권을 좀 더 줄여야 하는데요. 땡처리에서 제공하는 비행기값은 과연 얼마나 쌀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과 다낭을 오가는 8월 22일에서 24일 일정으로 확인해봤습니다. 비행기 항공권은 시간과 일정에 따라 정말 많은 금액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같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모두 다른가격으로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땡처리 항공권에서 지사하는 인천 다낭의 경우 34만 5500원으로 취급수수료 2만원이 별도로 부과됩니다. 베트남을 가기 위해서는 그렇게 큰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한번 가볼만 한 나라인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22일에서 24일 까지 땡처리닷컴에서 항공권검색을 해봤습니다. 작년에도 무더위가 찾아왔을때 한국보다 시원한 곳이 동남아지역이었습니다.




일본 불매운동으로 여행객이 다른 행선지를 선택하고 있는데요. 대만이나 홍콩, 동남아로 많이들 가시는 것 같습니다. 땡처리 항공권을 이용하면 경비도 줄이고 일정도 편하게 짜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30만원 안쪽으로 땡처리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올 여름의 휴가지로 어디를 선택하셨나요? 방콕 파타야의 특급호텔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느껴지시나요?



여행지를 선택하지 않으셨다면 땡처리 항공권이 추천하는 곳으로 떠나보세요. 가격도 저렴하고 선택장애가 있는 분들에게도 친절하게 골라주고 있어 마음도 한결 가볍습니다. 여행을 떠나서는 그냥 마음가는 방향으로 즐기시기만 하세요.



이번에는 스카이 스캐너에서 땡처리 항공권과 같은 날짜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다낭 22일 에서 24일로 검색을 진행하여 비교해 봅시다.



최저가 35만 6천원으로 많이 차이 나지 않았습니다. 땡처리 항공권으로 별차이는 없었지만 비행기의 경우 수하물이나 수수료 등 확인해봐야 할 종목도 있으니 많은 차이가 없다면 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곳에서 하셔도 됩니다.



여름 휴가를 떠날 수 있는 곳으로 땡처리 항공권을 알아봤는데요. 멀리떠나자니 시간이 없고 참 슬픈 일입니다.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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