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고 나면 가입하는 4대 보험 중 하나인 고용보험은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납부를 하고 있지만 쉽게 받는 것은 어렵습니다. 10월부터 개선이 되어 평균임근의 50%에서 60%로 오른다고 하는데요.
사실 퇴직을 하지않고 꾸준히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받는 것은 포기하고 납부를 하게 됩니다. 실업급여 받는 사람을 보면 못받는 것이 바보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6만원 정도를 일하지 않고 하루에 받는 것인데 절차가 까다로운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익숙해지면서 10월부터 개선이 되면 더 많은 적자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