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한번쯤 시작해보는 봉사활동이 문득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재난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도움을 받으려는 사람과 취업이나 스펙 쌓기, 헌신에서 나오는 순수한 목적 등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는 연결을 통해 만남을 주선해주고 있어요.

 

 

어린시절에는 할수 없이 하기도 하였지만 크면서 깨닫게 되는 마음으로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를 다시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도움을 받았다면 다시 되돌려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한국인의 정서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1365 자원봉사는 1년 365일을 의미하면서 전화번호로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전화를 걸면 자신의 지역에 센터로 소개를 시켜주는 편리함도 있습니다.

 

 

점점 고령화 되는 한국사회는 이제 자원봉사들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의 활동가가 많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문화가 바뀌듯이 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등록되어 있는 자원봉사자 수는 천만명이 넘을 만큼 상당합니다. 하지만 활동을 하시는 분은 반도 되지 않는데요.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보시면 연령별로 등록한 인원과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는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게 봉사를 시작해 볼 수 있는 곳으로 회원가입을 통해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하거나 타의로 시작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먼저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절차를 진행해주세요. 가까운 곳에서 활동을 하시고 대신 가입을 의뢰해도 괜찮습니다.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어디서든 활동내역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본인인증이나 주민번호나 휴대폰, 아이핀으로 하게 되는데요. 휴대폰이 없다면 주민번호로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에 간단하게 인증해보세요

 

 

1365 자원봉사 회원에 가입하셨으면 이제 활동을 하기 위해 봉사조회를 눌러보세요. 지역과 분야, 대상을 선택하시면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좁혀서 활동을 시작해볼 수 있습니다.

 

 

 

서울의 다문화가정을 선택해보시면 13건의 자원봉사를 기다리는 곳이 홈페이지에 안내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주세요. 하기 힘든곳을 선택하시면서 중간에 그만두시면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상단에 위치한 이주민 사랑방을 눌러 확인해봤습니다. 활동요일과 모집인원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검색이 가능한 1365 자원봉사 홈페이지에서 천사가 되어보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아직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자원봉사 교육을 받으시면서 준비를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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