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PD의 새로운 작품 놀면 뭐하니와 같이 펀딩 태극기함이 주말 저녁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무한도전 이후로 잠시 휴식기를 가진 그는 이제 새로운 방송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유준상, 유희열, 유인나, 장도연 등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조합이 신선합니다.



일요일 저녁 6시 30분 같이 펀딩은 태극기를 주제로 첫 문을 열었습니다. 예전에는 많이 게양을 하는 나라의 상징이였지만 요새는 스포츠 경기가 아닌 이상 많이 보기 힘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이유로 유준상이 참여하게 되면서 예능에서 보기 힘든 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3.1절에 홍은희와 결혼식을 올리고 임시정부로 신혼여행을 간 유준상은 같이 펀딩 태극기 편에 나오는 이유를 설명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힘든상황이지만 그의 애국은 특별했습니다.



같이 펀딩은 가치있는 아이디어를 모아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젝트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첫방송으로 태극기의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이 가장 높은 8월을 겨냥한 프로그램으로 한마음이 되고 있는 시기에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관사는 태극기와 인연이 있는 서울의 절로 독립운동과 연관이 있습니다. 유준상은같이 펀딩으로 국기함을 판매하기 전 태극기에 대해 알아보면서 진관사를 찾았습니다.




설민석의 이야기로 시작된 태극기의 유래와 연관된 이야기를 들으면서 눈물을 흐르게된 같이 펀딩의 유준상과 패널들은 감정을 억눌렀습니다. 이제 시청자들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만들어지는 국기함을 구입해보세요.

같이 펀딩 태극기 참여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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