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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수 망언

2019. 8. 30. 18:32

일본의 계속된 경제보복으로 날카로워진 국민들의 마음속을 불편하게 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보은군수 망언이 터지면서 지역군민은 물론 전 국민이 실망스러운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군청의 가장 높은 자리에서 그런말을 하여 공분을 사면서 30일 공식사과를 하게됩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일본 정부의 옹호성 망언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현 정부와 이해관계과 다르기때문에 생기는 해프닝일 수 있지만 지역주민들은 이번일로 큰 상처를 입게되었고 보은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한번의 보은군수를 지낸것이 아니여서 이번 망언은 더욱 큰 파장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건드리지 말아야할 위안부 문제였기에 논란은 가중되었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만큼 좀 더 신중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30일 공식사과를 하였지만 당분간은 계속 논란속에 중심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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