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으로 많이 보는 영화배우 오대환이 전참시로 팬들에게 더욱 다가옵니다. 조연으로 많이 출연하는 그는 선 굵은 연기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그도 영화 신부 수업에서 신학생으로 나오며 지금과는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여러 작품을 출연하는 것도 인기를 얻을 수 있지만 최근에는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줘야 남녀노소 많은 분들에게 얼굴을 알리고 재능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오대환이 전참시에 나오면서 매니저와 건강 검진을 받는 장면이 방송을 탔습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시간에 쫓기다보니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하고 긴장된 상태를 보이기 때문에 건강상태가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추나요법을 받은 두 사람은 매우 못생겨지는 얼굴을 보면서 서로 깜짝 놀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하게되는데요.



오대환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예능 등 점차 많은 방송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예능 시골경찰에서는 신현준과의 케미로 노년층에까지 인기를 얻었는데요. 능글능글한 그의 연기는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전참시에 출연한 오대환은 충격적인 외모와 무서운 이미지로 보이지만 오랜 무명생활을 하면서 처가에서 살았고 현재 4남매 다둥이 아버지로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랑꾼입니다. 



오대환은 전참시에서 한덩치 하는 매니저와 나오며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매력적인 얼굴을 한 그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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