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외할머니 첫방송

삼청동에 집밥을 만들면서 평생을 살아온 일품 손맛 할머니들이 왔습니다. 다국적인 할머니들의 펼치는 세계 각국의 요리대결과 외할머니의 마음이 담겨있는 정성 가득한 그들의 요리가 눈앞에 펼쳐집니다.


KBS2 예능으로 시작하는 삼청동 외할머니는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편성된 예능입니다. 11월 24일 시작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김영철, 앤디, 에릭남, 스텔라장, 주이가 출연하고 외국의 할머니들인 안나(헝가리), 비올레타(코스타리카), 베로니크(벨기에), 누댕(태국), 오뎃(멕시코), 로헝스(프랑스)가 외할머니로 출연합니다.

한국에서도 한끼를 먹기 위해 어머니들이 정성과 노력을 듬뿍 담아 차려내는데요. 삼청동 외할머니 에서도 할머니들이 요리하는 손끝에서 그분들의 문화와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음식들이 준비됩니다. 인생이 담겨 있는 그녀들의 요리 삼청동 외쿡 할머니 레스토랑 토요일 밤 11시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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