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 많아지면서 늦은 시간 음식을 먹게되고 술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녁을 일찍 먹으려해도 어쩔 수 없이 몸에서는 야식을 달라고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경우에는 일찍 자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음주 후 속쓰림을 겪게됩니다. 위장약을 먹기도 하고 더부룩할때는 소화제도 먹게됩니다.



주말에는 쉬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음주 후 과식을 하고 속쓰림을 겪게되는데요. 위장약에서 발암물질이 함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회수조치가 취해지고 있습니다. 자주 먹는 약에서 그런 물질이 나왔다고 하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있습니다.


당분간 안먹으면 되기는 하지만 속쓰림을 겪게 될 경우 참을 수 밖에 없는 경우인데요. 위장약을 대신할 제품을 찾거나 당분간 야식과 음주를 멈춰야 하는데 참 걱정입니다.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의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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