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자원봉사 인증관리

과거에 비해 인식이 변하면서 이제는 봉사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하는 경우도 있고 자신을 위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홈페이지를 보시면 자신이 했던 시간들과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게 기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원봉사를 하시면서 이웃과 만나고 사회복지에 힘쓰게 됩니다. 인증관리 센터가 있어 자신의 실적도 확인해 볼 수 있으니 학생들의 경우 더욱 재미있게 해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 다닐때에는 1년동안 몇시간씩 의무적으로 사회복지 자원봉사를 나가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아무생각없이 하게되면서 이런 서비스가 있는 줄 몰랐지만 1365자원봉사와 같이 인정을 해주는 기관이 몇군데 있습니다.

 

 

사회복지 자원봉사는 신청을 하고 교육을 받아 기관에 배치를 받으면서 참여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평가를 하고 나서 인증서를 발급 받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보통 신청을 하고 자신이 활동하고 싶은 곳을 선택하여 참여를 하고 일지를 쓰게 됩니다.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홈페이지에서는 지역별로 활동분야별로 선택을 하여 자신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인원과 신청인원을 볼 수 있고 일정이 미리 짜여져 있어 자신이 맞는 시간에 활동을 해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지역에서 가까운 곳을 시작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인증관리 센터에서 인정을 받게되면 사회복지의 기록이 하나씩 쌓이게 됩니다. 나중에는 이런 시간들이 쌓여 뿌듯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중곡복지관을 선택해봤는데요. 전시회 나들이에 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하는 행사이기에 11월 2일 하루 활동을 하시면 되는데요. 지역과 대상, 인원이 정확하게 표시되어 있으니 선택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을 해야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센터에서 제대로 기록이 되어집니다. 처음에 시작할 경우에는 대부분 자신이 활동하는 곳에서 만들어주게 됩니다. 그래서 그냥 가셔도 자신의 기록을 인증해 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아이디를 적지않으면 기본적인 자신들의 관리번호를 넣기 때문에 추후에 곤란할 수 있다고 합니다.

 

 

 

vms와 1365에서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직접 참여한 횟수와 봉사시간이 표시되어 얼마나 참여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어려울 것 하나도 없이 참여를 하면 기관에서 직접 등록을 해주니 여러분은 맡은 행동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

 

 

 

등록되어 있는 사회복지 자원봉사자는 850만명에 달하지만 현재 활동하고 있는 분은 100만명 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약 10% 정도만 활동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데요. 지금 바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한번 등록을 해두시면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에서 계속 자신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학생분들이라면 미리 신청하시고 이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봉사활동처도 조회를 해볼 수 있습니다. 센터에 등록을 하시고 여러분의 시간과 활동할 수 있는 것이 나오게 되면 참여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 표시되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인증관리 홈페이지에 등록된 기관을 확인해보시고 연락처를 확인해 전화를 해보세요.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시작이 가장 힘든 것이니 주위의 지인들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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