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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귀찮은 경우에는 얼굴에 살짝 물만 묻히고 나서 고양이 세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물이 부족하면 이런세수를 할 수 있지만 자고 일어나서 얼굴에 개기름이 생기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행동이기도 합니다.
잠시의 편함을 위해서 하는 고양이 세수를 하지말고 시원하게 아침을 맞이해보세요.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한번의 행동이 습관으로 남게되면 고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