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온도와 먼지로 인한 고장이 종종 발생하게 됩니다. 한 여름에 35도가 되면 사람도 그냥 있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도 이런 기온이 점점 늘어나면서 cpu 온도측정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상현상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보호해보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CPU는 인텔과 AMD에서 생산이 되고 있는데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결정되는 부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오류가 날경우 컴퓨터가 꺼지게 되는데요. cpu 온도측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사전에 작업을 진행해보시면 어떨까요.

 

 

먼저 cpu 온도측정을 왜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컴퓨터 내부에는 여러 팬이 돌면서 온도를 식혀주고 있는데요. 사람도 활발하게 운동을 하게되면 온도가 올라가서 식혀줘야 정상적인 작동을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경우에도 이처럼 냉각을 시켜서 일반적인 온도로 맞춰줘야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cpu 온도측정 프로그램으로 CPUID를 추천해드립니다. 정상적인 작동을 하는 컴퓨터라면 문제가 없지만 오래되거나 먼지가 많이 쌓인 연식이 된 경우에는 각각의 부품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비정상적인 상태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직접 cpu 온도를 측정해주면 좋겠지만 일일히 뚜껑을 열고 온도계를 이용해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트한 시대에는 이런 것들도 소프트웨어가 자동으로 측정해주는 것이 있어 편리하니 도움을 받아보세요.

CPUID에 접속하시면 왼쪽 위에 소프트웨어로 되어 있는 곳에 HWMonitor로 되어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여러분의 컴퓨터의 cpu 온도측정 프로그램 설치되는데요. 자동으로 알아볼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cpu 온도측정 프로그램은 설치파일과 압축파일 두가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둘다 영어이기는 하지만 어렵지 않지만 무설치 버전인 아래쪽 것을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pu 온도측정을 위해 프로그램 다운로드를 하시면서 잠시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설치파일을 직접 받는 것보다 간편한 것이 더 좋은 것 같으니 여러분에게도 이방법을 추천드립니다.

32비트와 64비트로 제공되는 cpu 온도를 측정하는 프로그램 hwmonitor은 무설치로 클릭한번이면 실행해 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급격하게 뜨거워졌거나 자주 꺼지는 현상이 발생한다면 확인해보세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CPU와 그램픽, 하드디스크 등 컴퓨터의 연결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전력부분이 제대로 공급이 되는지 오늘 살펴볼 cpu 온도측정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많은 작업을 하고 있지 않지만 42 ~ 44도 사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50도가 넘기도 하지만 한 여름도 아니고 주변의 기온이 낮아 쿨링팬의 도움으로 잘 식혀지고 있었습니다. 만약 온도가 높게 나온다면 쿨링팬의 먼지가 많거나 CPU와 팬 사이의 겔이 부족하여 온도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cpu의 팬 사이의 겔이 옆으로 많이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자신이 직접 도포를 하여도 좋습니다. 물론 조립을 잘하시는 분이라면 괜찮지만 자칫 핀이 부러지거나 조립을 못하여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래픽의 온도도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으면 온도가 높지 않습니다.

오래된 컴퓨터일 경우 관리를 잘해둬야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cpu 온도 측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높게나오신다면 쿨링팬을 연결하시거나 주위환경을 조정하여 적정하게 유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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