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란 가사로 시작하는 장범준의 곡은 멜로가 체질의 OST로 나오며 시청자들의 애창곡으로 불렸습니다.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중독성까지 있는데요. 초보자도 쉽게 부를 수 있게 어렵지 않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서른이 된 여자들의 고민과 연애 그리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멜로가 체질은 천우희와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열연하였습니다. 여기에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이 OST를 부르며 달달한 감정을 최고로 끌어올렸습니다.

 

 

장범준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는 8월에 출시되면서 음원 순위1를 차지하였는데요. 겨울인 지금에도 계속해서 음원차트에 순위를 올리고 있는 중독성 있는 곡 이기도 합니다.

안재홍과 천우희가 따라부르면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는 연인들의 대표곡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OST가 주요 테마로 사용되면서 따스한 목소리의 장범준의 곡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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