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세계를 긴장시킨 가운데 중국에서는 돼지열병을 악용하여 이익을 거두고 있다고 합니다. 우스갯소리라도 남의 아픔을 이용해 돈벌이에 사용되는 것은 없어야 하는데요. 먹거리와 돈벌이를 불미스럽게 이용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최근 드론을 이용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농장을 운영하는 농장주에게 헐값으로 돼지를 사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언비어와 실제 감염된 돼지를 구해 농장 인근에 두어 일부러 병을 확산시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중국정부에서도 강하게 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비단 중국에서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인터넷공간에서는 이렇게 떠들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다른사람의 피해를 주고 자신만 살기 바라는 마음을 버려야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