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 유행단계가 아니라고 밝히고 있는 세계보건기구 WHO는 일반인이 느끼는 상황과 다르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는 빠르게 번져나가고 있어 체감상 너무 다른 느낌이 드는데 전문가집단에서는 선을 그어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유행병이 되어버린 지금의 상황을 정확이 파악하지 못하고 안심시키려는 것일까요. 세계보건기구 WHO 홈페이지에서는 사스와 메르스 사이의 수준이라고 하며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현재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이 최선입니다. WHO 홈페이지와 한국에서 만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홈페이지를 자주 접속하시면서 새로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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