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는 드라마의 침체기에 특별한 교양프로그램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시리즈 m에서는 스낵컨텐츠로 일상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미있는 별의별 인간 연구소로 방송을 만들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였습니다. 노 브래지어와 몸치, 블라인드 데이트 첫방송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mbc 아나운서의 노 브래지어 방송은 과연 속옷의 불편함을 벗어내고 생활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불편함이 있어도 우리는 사회생활의 일환으로 감수하였던 이유가 꼭 필요했을까요. 타인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을 억제하면서 몸치가 되어버리는데요. 재능이 있는 것을 남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움츠려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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