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을 쏘는 무기에서 착안하여 만들어진 하프를 놀면뭐하니의 유케스트라 유산슬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15세기경에 만들어지면서 지금의 형태를 갖추었고 47개의 줄과 7개의 페달을 사용하여 다양한 음을 낼 수 있습니다. 가수의 꿈을 이루고 이제 연주하는 음악가인 유재석의 모습을 볼 수 있을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많은 줄로 이루어진 하프는 붉은색의 도와 검은색의 파음으로 구별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유케스트라 유산슬은 처음 교육부터 소리를 잘 내면서 슬슬 넘어가기 시작하는데요. 다만 일반인이 배우기에는 악기 가격도 비싸고 크고 무거워 연주자가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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