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이 발달을 하고 있지만 사람에게 사용될 수 있으려면 여러가지 검사를 하고 안전성을 확인해야합니다. 하지만 급할 경우에는 이 모든 것을 생략하고 바로 자신에게 혜택이 돌아올 수 있기를 바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관련기술이 임상시험을 하는 단계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치료제가 빨리 만들어지면 신속하게 치료가 가능해질까요.

처음에는 24시간이 걸려 확진자를 찾아낸 기술이 이제는 6시간만에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상당히 긴 시간에 걸리는 기술로 이미 6시간이면 부주의로 인해 많이 퍼질 수 있는 단계입니다. 그러면서 치료제 개발과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업체에게 임상시험을 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승인을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