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흉한 일들이 계속되면 마음의 안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바다를 보러 가거나 산에 올라가서 먼 곳을 보게 됩니다. 평온함이 주는 마음이 길게 이어지면 안락함과 물소리가 귀를 간질여줍니다. 가만히 앉아서 들어보세요. 바다의 물이 주는 소중함을 한국에서는 여러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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