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내려오기는 하지만 오를때는 빠르게 내릴때는 천천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출퇴근이 먼 장거리 운전을 매일하다보면 일주일에 한번씩 기름을 넣다보니 부담스러운데요.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로 접속하여 저렴한 곳을 찾아서 기름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적은 차이라도 한달 일년 쌓이게 되면 소소하게나마 행복해집니다.

 

한번 기름을 넣게되면 5만원정도는 들어가게 됩니다. 자동차에 따라서 기름을 쓰는 연비와 저장탱크가 다르지만 아무래도 싼 가격으로 넣는 것이 가계부담 지출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주유소 가격에 민감해지고 가까운 거리에 여러개 있을 때는 한번씩 검색사이트에서 조회를 해보게 됩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기름이 줄어들때 항상 넣어야하나 더 가서 싼곳을 찾아야하는지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제는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에 미리 접속하여 주변의 시세를 알아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은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로 항상 국민들에게 열려있습니다. 자주 다니는 지역이라면 한두개 정도 단골처럼 들리는 곳이 있을텐데요. 아무렇게나 기름을 주유하지 말고 가격과 품질도 생각해서 넣어보세요.

 

 

같은 동네라고 해도 주유소 기름가격은 차이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사장님들의 마진과 회사별로 차이, 카드할인이나 기타 서비스 차이등 여러 가격들이 더해지다보니 꼭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확인하고 넣는 것이 조금이라도 절약할 수 있게됩니다.

 

기름값은 전국시도별로 차이가 납니다. 서울의 비싼 임대료나 제주도의 특수한 지리적 위치가 가격을 정하게됩니다. 바다에 닿아있는 인천이나 부산 지역은 대도시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편입니다. 

 

최근들어 원유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어서 오피넷에서 제공하는 주요소 가격비교에서도 1개월 동안 하락 추세에 있습니다. 빠르게 반영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으면 기름을 넣을때 덜 고민하게됩니다.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가장 싼 곳도 정렬이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동일한 가격일 때는 랜덤으로 표시가 되어 나오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국제유가와 국내유가의 차이가 반영되어 조금씩 내려가는 추세이지만 언제 다시 올라갈지 알수 없습니다.

 

휘발유와 밀접한 경유와 LPG의 가격도 오피넷에서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주유소 가격비교를 하여 최저가를 찾아서 이동할 수 있는데요. 좀 더 저렴한 곳을 찾아 기억해두고 경로에 맞춰 가시면 낭비없이 이용도 가능합니다.

 

경유는 휘발유에 비해 200원 가량 저렴한 편입니다. LPG는 8~900원대로 형성이 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에서는 3대 원료인 휘발유, 경유, 가스로 나눠 사용자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지도를 보면서 주유소 가격비교도 가능합니다. 이름만 보고는 찾을 수 없지만 사이트에서 지도를 보시면 경로에 맞춰 더 적합한 곳을 찾을 수 있게됩니다. 회사이름도 같이 표시되니 할인 서비스도 고려해보세요.

 

주유소를 누르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이 표시되어 가격비교가 가능합니다. 너무 먼 거리에 저렴한 곳이 있다면 가는시간과 기름 사용양도 고려를 해야하니 가격차이가 적다면 가까운 곳이 더 이득입니다.

 

 

오피넷을 이용해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를 확인해봤는데요. 지역별차이가 있으니 자주 가는 곳에 시세를 보신다음 이용하시면 저렴한지 비싼지 더 와닿게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장거리를 갈 경우 미리 주유소 가격비교 사이트를 들어가서 경로와 기름가격을 확인하시고 움직여보세요. 미세한 차이가 모이게 되면 가격은 더욱 벌어지고 경제적인 사용을 할 수 있게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