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가 넘는 투표율을 기록하여 어떤후보자가 당선이 될지 기다리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투표방송에 몰두하는 방송국 편성이 아쉬움을 보이는데요. 생중계로 편성하여 계속된 후보자들의 표차이와 지겨운 말들이 이어지면서 마무리하게되었습니다.

 

투표를 하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굳이 모든 방송이 쉬지않고 개표방송을 해야할 필요는 있을지 의문입니다. 너무 많은 방송시간 편성은 오히려 보는 시간을 피로하게 만들고 언제나 볼수 있으니 크게 매력적인 부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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