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메신저가 나는 원숭이다라는 내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자신도 모르게 자동으로 나는 원숭이다 라고 자신이 상대방에게 보내면서 빠르게 확산되었습니다. 단체방과 개인메시지를 보내는 카카오톡은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같은 문자메시지는 더욱 속도를 냈습니다.

 

 

우와 ㄷㄷ이라고 메시지가 있고 이거 눌러봐요로 만들어진 카카오톡 링크를 누르게 되면 나는 원숭이다. 라고 본인이 보낸것처럼 표시가 됩니다. 재미로 시작된 이 메시지는 전국민에게 퍼지면서 해킹 루머도 돌았는데요. 기본적인 메시지가 아니여서 많은 분들이 당혹스러운 경험을 하게 되었지만 장난이라고 밝혀져 안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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