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먹을것을 걱정하는 우리들은 하루의 고민을 풀어주는 사람들을 찾게됩니다. 야식남녀는 피곤에 지친 사람들을 맛있는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bistro를 운영하여 지친 마음을 보듬어줍니다. 정일우와 강지영이 요리라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어떻게 치유해줄까요.

 

편스토랑에서 정일우는 많은 요리를 선보였는데요. 달고나 커피는 유행을 할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강지영은 일본에서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호흡을 맞췄는데요. 국내에 복귀하는 첫작품으로 요리를 선택하면서 시청자들의 야식을 부르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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