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리는 날이 지나고 예상하지 못한 출연자가 아침부터 날씨소식을 전해주었는데요. mbc에서 7월 첫날 지코 김가영 날씨예보를 하면서 아침에 상쾌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아무노래와 춤으로 sns 화제를 일으킨 주인공 지코는 어떤 날씨를 소개했을까요.


자신의 노래로 말문을 연 지코는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날씨예보를 진행하였는데요. 일일출연이기는 하지만 아무노래 댄스를 김가영과 같이 추면서 시청자들에게 날씨를 자연스럽게 안내했습니다. 마스크모델로 익숙한 김가영과 지코의 날씨예보로 더운 날씨를 이겨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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