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결방
북미 정상회담의 여파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이 결방하게 되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이번 회담으로 미리 결방을 안내하였는데요. SBS의 황후의 품격 후속인 빅이슈도 한주 미룬 다음주의 첫방송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KBS에서 방송하는 왜그래 풍상씨는 채널을 두개 사용하는 방송 특성상 결방을 하지 않고 방송되는데요. 수목드라마의 1위자리를 차지하며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봄이 오나 봄은 현실적으로 일어나기 어려운 상대방과의 체인지를 통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로 북미 정상회담으로 인해 봄이 오나 봄은 이번주 수목요일 모두 결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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