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낮을 신나게 만들어주는 kbs1의 전국노래자랑은 올해 40주년이 되었습니다. 긴 세월만큼이나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주고 가수의 데뷔를 안겨주었는데요. 송해가 없는 방송으로 아쉬운점이 남았습니다. 

 

40주년이라는 특별프로그램으로 방소오딘 전국노래자랑이지만 메인mc인 송해가 개인사정으로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작곡가인 이호섭이 대신 나와 무대를 꾸며주었는데요. 신지가 특별출연하여 느낌이 좋아를 부르며 코요테의 느낌을 살렸습니다. 한동안 코로나로 전국을 돌지 못했지만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프로그램이 장수하여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주길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