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생각하기 어려운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를 가지않고 온라인 수업을 듣거나 재택근무를 하면서 바이러스를 막는 노력이 계속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디지털 교과서 홈페이지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종이로 된 책이 아니니 마음껏 활용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수업교재인 교과서는 책으로 만들어져 이용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교과서는 이것은 인터넷으로 연결하여 다른 수업자료들과 함께 쓸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홈페이지는 선생님과 학생으로 구분지어 사용을 할수 있는데요. 만족할수 있는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모두에게 행복한 교실이 되고 있습니다.
수업연구자료실을 보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과 학기를 선택하고 과목을 골라 디지털 교과서를 펼쳐볼 수 있습니다. 학습자료와 평가자료. 외부자료로 깔끔하게 분류되어 있어 수업을 하는 학생들도 찾아보기 편합니다.
디지털 교과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시고 자신의 서재에 넣어두시면서 이용을 하게되는데요. 만14세의 어린 친구들은 부모님의 동의를 받으신 후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고 그 이상의 나이의 학생들은 본인이 가입하는 것으로 해당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을 위한 디지털 교과서 홈페이지는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위두랑을 활용해 학급단위로 자료를 공유하고 수업을 진행하거나 e학습터를 사용해 동영상 교육과 평가를 진행해볼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교육방법에서 새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홈페이지는 에듀넷을 활용해 온라인 학습의 중요성을 더욱 올리고 있는데요. 어린친구들이 수업의 결손을 막고 힘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흐뭇해집니다.
과거의 딱딱한 교과내용이 전부였다면 디지털 교과서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첨부되어 있고 보충학습이나 심화학습, 외부자료가 잘 정리되어 연결되있으니 학생들에게는 재미있고 알찬 수업을 만날수 있게되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홈페이지에서 책을 보실때는 뷰어가 있어야 활용을 할수 있습니다. 웹에서 이용할수도 있고 윈도우나 모바일용으로 선택하여 다운로드 받으시고 설치를 해주세요.
웹브라우저에서 디지털 교과서를 보시려면 자신의 서재에 들어가 책을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러권의 책이 들어있는 모습이 과거 사물함을 연상케하는데요. 보고싶은 책을 꺼내는 단순한 방법으로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교과서를 열어보시면 양쪽으로 펼쳐진 책의 내용이 표시되고 기능들을 선택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PC에서 보다 넓고 편하게 볼수 있고 마우스로 이동을 하면되니 컴퓨터사용을 할수 있는 어린학생들도 쉽게 적응하는 편입니다.
동영상이나 다양한 외부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과서 홈페이지를 살펴봤습니다. 여러분에게 최고의 학습자료가 될수 있는 사이트를 회원가입을 하시고 마음껏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