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월드클래스 토트넘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마치고 귀국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시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올시즌 최고의 한해를 보내면서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는데요. EPL에 출전해서 10도움 11골을 성공하면서 10-10 클럽을 달성했습니다.
한국에 들어온 손흥민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당분간 쉬면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약 두달여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면서 TV방송에서 볼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9월 말 열리는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가기 전까지 안전하게 쉬면서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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