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일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사건을 발생시키고 있는데요. 부동산은 허위매물이 반토막 나면서 법이 시행되면서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기존에 부동산업자들이 올린 매물들이 가격과 크기들이 과장되고 실제 없는 물건들로 채워져있어 골탕을 먹었는데요.

 

부동산 개정법이 시행되면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물리면서 허위매물이였던 상품이 빠지자 반토막이 났습니다. 인터넷으로 올려둔 물건들이 허위매물로 드러나고는 있지만 과태료가 적어 수도권의 비싼 매물들은 사실상 큰 의미가 없는데요. 계속해서 개정되면서 거짓으로 올라오는 물건들이 사라져 소비자들이 좀더 편하게 구매를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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