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마스크 수급이 불안정하자 급속도로 늘어난 공장들이 결국에는 매출이 줄어들면서 폐업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한때 구하기 힘들정도로 어려웠던 공급량이 늘어나 쌓이기 시작하고 결국 가격이 내려가지 않으면서 매출 급감으로 변하게 됩니다.

 

전국의 마스크 공장은 1천개가 넘는다고 하는데요. 하루에 생산되는 3천만개 가량 되고 비말차단 마스크도 1천만개가 넘어 매일 바꾸지 않는 현재 공급량이 수요를 넘어 적체되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의 변경을 하여 마스크 시장에 뛰어든 공장은 힘들어질 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