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코로나 상황의 위험도가 내려가고 경제가 나빠지는 것을 막기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변경하여 시행을 하게되었습니다. 100명이 넘는 신규확진자 속에서 이제 양성을 받은 확진자가 두자릿수로 내려오기는 했는데요.
지속적으로 해외유입자의 확진자수가 줄어들지않고 국내에서도 산발적인 감염이 나오고 있어 거리두기 1단계 발표가 너무 서두르지 않았나 불편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추석연휴기간동안 많은 움직임이 있었지만 크게 늘어나지 않고 감소는 하였지만 최초의 기준과는 너무 다르게 변경되어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수도권에서는 산발적인 위험이 남아있어 테이블사이 사이 거리두기를 의무화시키고 건너띄어 앉거나 칸막이를 만들어준수하는 방역수칙이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더 줄어들기를 바라면서 위험시설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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