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건강보험이라는 말이 돌정도 많이 가입을 한 실손의료가 4세대로 업그레이드되어 2021년 달라지게 됩니다.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의 금액이 점점 부담이 되면서 평가를 다시하여 사용량에 비례하여 금액을 책정한다고 하는데요.
부담없이 가입하여 사용하였던 것이 일부에 부조리한 상황속에서 어렵게 진행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법정 금리도 24%에서 20%로 내려가면서 부담이 줄어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유리하게도 바뀌도 어려워지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2021년이 되면 바뀌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아지면서 과거처럼 기쁜일도 나쁜일도 기다려집니다. 바이러스가 사라지기를 기다리면서 안정적으로 회복이 되면 생활도 나아지려나요. 병원에 가는 일도 가급적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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