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쓰레기 처리장이 종료를 앞두고 있어서 수도권에서는 새로운 후보지를 찾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배달과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었고 이것은 처치 곤란한 쓰레기로 바뀌게 되었는데요. 매립과 소각을 주로 하는 한국에서는 오염시설을 더이상 자신의 동네에 설치하려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쓰레기의 양은 님비현상과 맞물려 폭탄 떠안기로 바뀌었고 매립지는 한정적이여서 결국에는 줄이지 않는 이상 문제가 터질수 받게 없습니다. 인천시에서는 더이상 해당지역을 사용하지 못하게 만들고 수도권에 갈등을 골이 깊어지면서 원활한 진행이 될지 미리 준비를 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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