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가 휘청일정도로 현재의 상황은 매우 안좋은 상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이것도 하나의 추억으로 남을텐데요. 인생을 바꾸는 연금복권 1등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상황이라도 1등에 기대를 안고 가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복권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로또 복권이 그중에서 단연 최고의 인기로 판매되고 있지만 한번에 받아서 세금을 떼고난 실수령액 보고나면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에 목돈이 아닌 큰 금액을 여러번으로 나눠서 받는 연금복권 720+ 가 탄생하였습니다. 1등 실수령액은 로또와 달리 고정이지만 매월 받을 수 있는 월급개념이다보니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수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스며들어있습니다.

 

2011년 처음 출시된 연금복권은 한번의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의 720+로 변하였습니다. 실수령액이 대폭 늘어나면서 이제는 1등에 당첨되면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조건을 갖추게 됩니다.

 

 

특히나 로또에 비해서 세금이 적다고 하여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커지는데요. 연금복권 1등 실수령액을 매월 받게되고 다른 활동까지 한다면 노후걱정을 사실상 덜어낼 수 있게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또는 자영업을 하면서 노후에 대한 걱정을 하는 시기가 어느덧 오게 됩니다. 소득이 평생 있을것 같지만 어느사이 줄어들게 되며 또는 사라지게 될 수도 있는데요. 노후의 연금은 이렇게 소중한 시기에 만들어놔야 합니다.

 

1등의 당첨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500만분의 1로 로또에 비해서 약 1.6배 높다고 하는데요. 금액이 적어지는 대신 확률은 쭉쭉 올라갑니다. 그리고 2등과 연동되서 당첨될 수 있으니 연속된 조별 구매를 하면 월 1100만원의 당첨기회를 누려볼수도 있습니다.

 

구매를 하여야 당첨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는 것인데요. 인터넷과 오프라인 두곳에서 구매를 할 수 있고 각각의 판매점 별로 1등 당첨이 될 수 있습니다. 대신 먼저 구매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로또처럼 중복 발행이 되지 않으니 빠르게 구매해야 원하는 번호를 살 수 있습니다.

 

추첨은 전자기계를 사용하여 토파즈 추첨 시스템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우수한 신뢰도를 가지고 있어서 세계의 여러나라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연금복권 1등을 추첨할때도 기대를 해볼만 합니다.

 

그럼 연금복권 1등 실수령액이 얼마인지 계산해보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복권으로 상금을 수령하였을때 한번에 세금을 지불하고 마무리하게되는데요. 로또처럼 큰 금액은 33%를 세금으로 가져가지만 연금복권은 22%의 금액만 가져갑니다.

 

 

11%의 차이만큼 당첨자가 더 가져갈 수 있는 구조인데요. 700만원의 22%를 제외한 540여만원을 20년 동안 매월 받게 됩니다. 총 금액으로 따지게 되면 약 13억 정도 되겠네요.

 

2등과 보너스에 당첨된 사람들에게도 연금복권은 매월 100만원씩 10년동안 지급을 하게 되는데요. 3등부터 7등까지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으니 5만원 이상 당첨이 되신다면 신분증과 같이 복권을 들고 교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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