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려합니다. 올해도 30도가 넘는 날들이 많아지고 열대야 현상이 길어진다고 하는데요. 여름이되기전 점검해야하는 시원한 바람의 전자기기 캐리어에어컨 서비스센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사전에 확인을 하여 고장이 생기면 AS 전화번호를 이용해봅시다.

 

대우와 캐리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오텍캐리어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냉난방기를 생산 보급하고 있습니다. 길거리를 보면 실외기가 많이 돌아가고 있는데 그중에서 캐리어제품이 많이 보이는 것을 여러분도 보셨을겁니다. 

 

 

여름에는 다른일을 다 제쳐두고서라도 냉방기의 작동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한시라도 꺼져있는 상태라면 온도가 올라가고 우리는 더위를 참지못해 땀을 흘리게 됩니다. 만약 한여름에 고장이나 말썽을 부리면 에어컨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해야되죠.

 

이제는 냉난방기가 합쳐진 시스템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캐리어에어컨 서비스센터는 어디에 있을지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해보려고 합니다. 계속해서 방송인 이서진이 광고를 맡아하고 있는데요. 더워지기 시작하면 이제는 점검해야할 시간이 왔습니다.

 

 

고객들에게는 기기의 튼튼함과 시원한 바람도 중요하지만 캐리어에어컨이 고장났을때 신속하게 서비스센터에 연락이되어 고쳐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하루 더운 시기에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한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캐리어에어컨 홈페이지에는 고객센터 연락처와 구입정보, 렌탈문의가 있습니다. 상담을 신청하거나 서비스신청을 하는 서비스센터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화면을 내려 캐리어에어컨 서비스센터 찾기를 선택해보세요. 사용설명서나 추가 이전 설치비용이나 유상서비스, 고객의 소리 등이 있습니다. 

주소를 찾아 검색을 해보셔도 되고 본사 안내 전화번호를 사용해도 됩니다. 자신의 주소에서 가까운 지역을 선택하여 에어컨 서비스센터 주소와 전화번호를 확인해보세요. 서울을 선택해도 좋고 자치구까지 선택하시면 범위가 좁아집니다.

 

캐리어에어컨 서비스센터를 지도에서 찾아보세요. 전화번호와 위치로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어컨은 고장났을때 서비스센터 방문보다는 수리기사님을 부르게 되니 위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객정보에서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서 등록해주세요.

 

캐리어에어컨 모델을 선택하고 제조번호와 구입처 증상을 선택한다음 상세한 설명을 적어주시면 수리가 용이해집니다. 움직이기 힘든 계전가전 에어컨은 여름에 몰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서 기다리지 않는 한가한 시기에 점검을 받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서비스기사가 많지 않으니 여름이 시작되기 전에 사용을 해보시고 스트레스를 줄여보세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분들은 1588-8866으로 전화를 하시면 aS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캐리어에어컨 서비스센터를 연결하고 찾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사전에 조금만 준비하시면 올여름도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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