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가 사용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영어를 쓰고 읽을수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미지 번역을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텍스트는 글을 적거나 복사하여 이용할 수 있지만 길을 지나다 보는 간판이나 사진은 적기 애매하여 특별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이용해야 합니다.

이미지번역

파파고 이미지 번역

외국어를 학습하는데 있어 개별적인 능력의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프로그램으로 쓰이는 파파고 이미지 번역을 쓰는데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자유롭게 번역을 하여 해석을 한다면 외국에서 나가서도 불편없이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출시하여 배포하는 파파고는 14개의 언어를 자연스럽게 번역해줍니다. 한국어를 기반으로 알고싶은 언어를 선택하여주시면 텍스트와 이미지를 스캔하여 바꾸어주니 사용자는 방법만 알아두시면 외국어를 알지 못하여도 사용을 해볼 수 있습니다.

파파고 번역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컴퓨터와는 달리 스마트폰으로 이용하실때는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파파고를 실행하면 음성과 대화 이미지, 학습카메라 4가지의 기능이 열리게 됩니다.

 

 

번역기의 특징상 아직 완벽하게 구동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들의 말이 변하고 대화의 늬앙스까지 전달되는 것이 사실 불가능처럼 어렵지만 서비스가 계속 개선되고 있어서 매끄럽게 번역이 되고 있으니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쓰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미지 번역 사용방법

텍스트를 입력하는 방식이 아닌 사진이나 그림은 사람이 컴퓨터에 직접 입력하기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사진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서 입력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프로그램이 이것을 잘 스캔하여 뛰어난 기술로 번역을 해주는 것이 바로 기술의 차이입니다.

파파고를 실행하여 이미지를 선택하면 스마트폰의 파일들에서 선택을 하거나 카메라가 실행되어 현재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스마트폰에 투영됩니다. 네이버 파파고 번역기의 기능이 이제 실현되는것인데요. 컴퓨터에서는 없는 기능이고 휴대전화를 들고다니면서 촬영하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번역되어 정말 좋은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촬영된 이미지라면 갤러리에서 가져와도 되고 내파일이나 실시간으로 움직이며 사진 촬영을 하여도 됩니다. 해외여행시 길을 걷다가 외국어를 찍어주시면 파파고가 인식을 하게됩니다. 정말 외국어를 몰라도 번역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한국어로 변경된 이미지

자동으로 감지된 화면에서 영어를 찾아 한국어로 바꾸어주는 이미지 번역 기능이였습니다. 공유를 하거나 저장을 할수 있고 선택영역을 정해 필요한 곳만 바꿀수도 있습니다. 왼쪽 화면은 영어로 나와 아쉽게도 번역이 되지 않았지만 오른쪽으로 한국어의 표시로 바뀌면 해석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메뉴판이나 간판, 외국어로 적힌 사진들을 직접 테스트해보십시오. 이미지에서 추출된 글자들이 내가 알고 있는 한국어로 바뀌게 되니 해외에서도 어렵지 않게 행동하실 수 있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는 분들에게도 실시간으로 바뀐 내용으로 확실히 도움이 되니 번역기가 필요하실때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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