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발표를 해야할때처럼 특별한 글을 쓸 때 글자수 세기를 하거나 맞춤법 검사를 하여 글의 완성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모든 것을 최대한 만족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요. 글자수는 글의 내용과 완성도에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글자수카운트

글자수 세는 이유

사람들이 글자수 세기에 집중하는 이유는 같은 글안에서 심도있는 내용을 표현하는 가를 알아보기 위함입니다. 동일한 내용이라도 글의 길이가 길어지면 분위기도 쳐지게 되고 너무 짧게되면 내용이 단축되거나 완성되지 못하고 끝나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자수 세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웹소설이나 블로그, 웹 게시판에서도 이러한 것들이 적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글자수를 카운트하여 진행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글자수 세기 방법

1. 네이버 활용방법

2. 다음 활용방법

검색사이트 네이버에서 글자수세기를 검색하면 작은 창이 나옵니다. 텍스트만 입력할 수 있는데 컨트롤 C와 A 그리고 V 단축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들어가지 않아서 오로지 텍스트인 글자만 카운트 되는데요. 몇자나 되는지 여러분의 글을 이용해 체크해보세요.

 

제가 쓴 글은 1760자의 공백포함과 1368자의 공백제외 숫자가 표시되었습니다. 만약 동일한 내용을 넣었을때 글자수가 너무 길면 읽는데 방해가 될수 있어서 조절이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짤아도 내용을 전달할 수 없으니 적당한 선이 있는 것인데요.

다음 검색사이트에서도 동일하게 글자수세기를 진행해봤습니다. 이곳에서는 공백을 포함하는 줄바꿈과 띄어쓰기 옵션이 체크되어 1760자로 표기됩니다. 같은 내용이니 동일하게 나오는 결과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한글과 영어의 바이트 계산방식이나 띄어쓰기들을 계산하는 방식을 바꾸어 적용해보시면 되겠습니다.

 

 

문서마다 정확하게 어느 정도 글자수가 좋다라고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어떨때는 설명이 길어져 글의 길이가 늘어날수도 있고 반대로 간략히 설명하고 끝내야 할때도 있는데요. 양질의 글을 쓰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음 맞춤법 검사기

글의 길이만큼 중요한 맞춤법 검사기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잘못 쓴 문장들을 찾아서 체크를 해주고 띄어쓰기나 맞춤법을 표시해주어 글의 품격을 완성시켜줍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다음과 네이버 사이트만으로 글자수 세기를 할 수 있고 맞춤법 검사까지 활용할 수 있는데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 시간을 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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