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사야
태고의 땅 아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아스달 연대기의 사야라는 새로운 인물이 등장하며 극의 반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달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는 아직 큰폭의 인기를 얻고 있지 못하지만 새롭게 2부 시작 준비를 알리고 있습니다. 나름 발전된 문물을 사용하는 아스달과 무지한 종족으로 슬픈 이야기로 시작한 아스달 연대기는 예언의 아이들을 마무리하면서 2부격인 뒤집히는 하늘 일어나는 땅으로 22일 시작할 예정입니다. 아스달 연대기 2부의 주요인물에 사야가 추가되면서 타곤과 은섬의 대립구도에 조금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타곤이 이제 새로운 하늘이 되고싶어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면서 어떤 변화를 할지 욕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은섬과 사야는 송중기의 1인 2역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뇌안탈과 사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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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21.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