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573번째를 맞이하는 한글날입니다. 특집 방송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거리 위의 육휘즈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하였는데요. 쉽게 사용하고는 있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운 한글을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큰자기와 아기자기의 입담으로 진행되는 유퀴즈는 언제인가 직접 볼 수 있을까요 한글날 특집으로 한국어학원에 들른 유 퀴즈 온 더 블럭팀은 외국인들에게 한글의 불편한 점과 좋아하는 단어를 물어보는 등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우리도 외국어를 배울때에는 많이 힘들기도 하고 포기하기도 하는데 외국인들은 쉽게 한국어를 쓰는 것을 보면 놀랍기도 합니다. 573돌을 맞이해서 한글을 재미있는 점을 찾아보시고 외국인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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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8. 21:02